
배우 김재한이 ‘이올라오스’를 통해 첫 연극 도전을 마쳤다. 장군 멜라스 역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차기작 ‘사칠’과 ‘아나키스트’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김재한은 지난 6일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열린 연극 ‘이올라오스’ 마지막 공연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첫 연극 무대인 이번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재한은 극 중 신성 부대의 장군 멜라스 역을 맡았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 뒤에 자리한 복합적인 내면과 인물의 감정 변화를 무대 위에서 표현했다.
그동안 ‘초록’, ‘디아길레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온 김재한은 ‘이올라오스’를 통해 처음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첫 연극을 마친 김재한은 뮤지컬 ‘사칠’과 ‘아나키스트’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재한이 출연한 연극 ‘이올라오스’는 지난 6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공연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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