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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이무진 곡예비행 비명

서정민 기자
2026-09-08 0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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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


이무진이 모로코 상공에서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곡예 비행에 도전한다. 창문도 없는 비행기에서 비명을 쏟아내며 모로코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여행 마지막 일정인 초경량 비행기 탑승기가 공개된다.

스쿠터만 한 크기에 장난감 같은 외관의 초경량 비행기를 마주한 세 사람은 시작부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창문마저 없는 구조를 확인한 뒤에는 ‘이거 진짜 날 수 있는 거 맞지?’라며 탑승을 망설인다.

모두가 주저하는 사이 막내 이무진은 ‘위대한 가이드3’ 최초로 곡예 비행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륙과 동시에 비명을 쏟아내며 극도의 공포를 드러낸다.

가수의 성대를 내려놓은 듯한 이무진의 이른바 ‘공포형 득음’에 스튜디오도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지켜본 박명수는 ‘안 가길 잘했다. 수명 떨어질 뻔했다’며 안도한다.

앞선 여행에서도 남다른 겁을 보여준 최다니엘 역시 초경량 비행기에 오른다. 처음에는 사색이 된 얼굴로 긴장하지만 이내 모로코 상공과 대서양의 풍경에 빠져든다.

최다니엘은 ‘아프리카 대륙의 문을 열고 나가는 기분’이라며 감상에 젖는다. 공포도 잠시, 대서양 상공에서 뜻밖의 낭만을 만끽하며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여행 피날레와 초경량 비행기 도전기는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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