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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남해준, 엘리트 형사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9-08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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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남해준, 엘리트 형사 변신 (제공: 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남해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외모와 실력을 갖춘 엘리트 형사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늘(8일) 남해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 수사력까지 모두 갖춘 형사기동대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남해준은 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이자 팀 후배 강재희(설인아 분)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배 형사 김석진 역을 맡아 윤이준(임시완 분)의 견제를 받는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김석진은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은 물론, 위험한 범죄 현장에도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저돌적인 면모를 갖춘 특수팀 에이스다. 남해준은 신선한 마스크와 188cm의 큰 키, 매력적인 보이스를 앞세워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기대주다.

특히 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김석진 역에 낙점된 남해준은 생애 첫 미니시리즈에서 존재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유능한 형사이면서도 무심한 듯 다정한 안정형 선배 김석진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핑크빛 로맨스와 함께 살인사건의 진실과 이를 좇는 경찰들의 대환장 공조 등 풍성한 볼거리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예고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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