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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첫 미니앨범 ‘구디스’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9-09 0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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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Y:SY)이 약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첫 미니앨범 ‘구디스’를 통해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색을 선보인다.

이서연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구디스’를 발매한다.

‘구디스’는 이서연의 취향과 삶의 방식, ‘나다움’을 이루는 다양한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랭귀지’와 ‘에너지’를 포함해 총 4곡의 알앤비 트랙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타이틀곡 ‘랭귀지’는 몽환적인 플럭앤비 사운드와 묵직한 올드스쿨 힙합 그루브를 결합한 곡이다. 이서연은 자신만의 말투와 태도, 취향을 보컬과 랩으로 풀어냈다.

두 번째 타이틀곡 ‘에너지’는 웨스트 코스트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았다. 다른 사람이 정한 모습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스스로의 감각과 개성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리드미컬한 드럼과 베이스라인, 이서연의 중저음 보컬로 표현했다.

수록곡 ‘마이 블랭킷’은 드림 팝을 기반으로 몽환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스테이 뷰티풀’에는 현재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사람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이서연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네 곡을 통해 자유분방한 에너지부터 부드럽고 몽환적인 감성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피셜 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서연은 프로미스나인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활동했다. 지난해 하이어뮤직레코즈에 합류해 싱글 ‘네이키드’를 발표했으며, 약 10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서연의 첫 미니앨범 ‘구디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하이어뮤직레코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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