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시(Rothy)가 자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Back to Me’는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FLAT(플랫)’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이다. 시간을 거슬러 웅크리고 있던 어린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을 그리며, 혼자인 것이 익숙해 기대는 법조차 몰랐던 어린 시절을 향해 ‘잘 버텨냈다’는 위로를 건넨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 사운드에 로시 특유의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더욱 깊게 만든다. 로시는 단독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Don't Be(돈트 비)’, ‘First Train(퍼스트 트레인)’, ‘Sweetest(스위티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창작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곡을 완성했다.
앞서 로시는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웃음기 없는 담담한 표정과 무릎을 끌어안은 모습으로 곡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로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빌보드 코리아 하우스에서 프라이빗 세션 ‘Rothy [FLAT]: PRIVATE SESSION(로시 [플랫]: 프라이빗 세션)’도 개최한다. 미공개 트랙과 신곡에 담긴 이야기, 어쿠스틱 라이브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로시의 새 싱글 'Back to Me'는 오늘(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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