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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구교환♥’ 이옥섭 감독 신作 ‘사랑의 카운셀러’ 출연 확정

윤이현 기자
2026-09-09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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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구교환♥’ 이옥섭 감독 신作 ‘사랑의 카운셀러’ 출연 확정 (제공: 이든나인)


배우 이나영이 스크린 복귀작을 확정했다.

이나영은 배우 구교환의 오랜 연인으로 알려진 이옥섭 감독의 새로운 작품인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에 캐스팅 되며 출연을 확정했다.

‘사랑의 카운셀러’는 죄와 헌신, 보호와 통제, 사랑과 의존이 뒤엉킨 사람들의 기묘한 사랑 상담극이다. 이나영은 주인공 오보미 역을 맡았다. 사랑의 방식이 어딘가 위태롭고 기묘한 인물로, ‘함께 아파하는 것’마저 사랑이라 믿는 예측불가하고 복잡다단한 내면을 밀도 높게 그려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2018년 개봉한 ‘뷰티풀 데이즈’ 이후로 8년 만에 이나영의 스크린 복귀작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메가폰을 잡은 이옥섭 감독은 단편영화 ‘4학년 보경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 온 탑’, ‘세마리’ 등 개성 넘치는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장편 영화 데뷔 작품인 ‘메기’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등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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