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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X이준, 베트남 간다

서정민 기자
2026-09-11 0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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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에서 발품 여행에 나선다. 17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정해진 코스 없이 현지에서 직접 길을 개척하며 새로운 여행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로컬 명소를 발굴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이다.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전현무가 다시 뭉친 가운데 이번에는 먹거리를 넘어 여행지와 여행 과정 자체를 발굴한다.

11일 공개된 ‘디스이즈 현무로드’ 특별판 포스터에는 첫 여행지인 베트남의 현지 사원을 배경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대신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직접 다음 목적지를 찾아간다.

특히 17년 만에 재회한 전현무와 이준의 상반된 여행 스타일이 관전 포인트다. 전현무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상황을 조율하는 ‘브레인’이라면 이준은 낯선 상황에서도 일단 부딪히고 보는 ‘불도저’ 역할을 맡는다.

이준은 필요할 경우 바디랭귀지까지 동원해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들어낸다. 제작진은 “이준은 전현무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여행 메이트”라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반전 상황과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과정도 ‘디스이즈 현무로드’의 특징이다. 길을 잃거나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에서 우연히 새로운 장소와 사람을 만나며 다음 여행지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는다.

전현무와 이준은 진행자가 아닌 여행자로 직접 현지에 뛰어든다. 두 사람이 첫 여행지 베트남에서 어떤 로컬 코스를 개척할지 관심이 쏠린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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