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렬이 신보람과 때아닌 결별설에 휩싸인다. 두 달째 래퍼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에 몰두한 지상렬에게 은지원이 돌직구를 던진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G.C 해머로 변신한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피처링 자리를 두고 도전을 이어간다.
며칠 뒤 가사를 들고 녹음실을 찾은 지상렬은 예상치 못한 경쟁자 경리와 마주한다. 마이티 마우스 신곡의 실제 피처링 주인공인 경리는 G.C 해머의 등장에 “피처링은 저예요!”라고 선을 긋는다.
이어 지상렬의 스타일을 지적하며 견제하자 지상렬도 자신이 마이티 마우스와 같은 팀이라고 주장하며 맞선다. “말할 줄 아는 개 하나 키워볼래요?”라며 자신을 영입하라는 뜻까지 내비쳐 웃음을 더한다.
분위기는 지상렬이 직접 쓴 가사를 공개하면서 달라진다.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가 예상 밖의 가사에 놀란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베리베리 강민도 “내 가사로 쓰고 싶다”며 관심을 보인다.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의 음악 활동이 뜻밖의 결별설로도 번진다. 두 달째 G.C 해머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은지원이 “보람 씨랑은 헤어진 거냐”고 묻는다. 지상렬이 이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살림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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