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하동 재첩 조업→셰프 활약

정혜진 기자
2026-09-11 10:21:40
기사 이미지
‘언니네 산지직송3’ (출처: tvN)


강유석이 하동에서 재첩 조업부터 요리까지 책임지며 ‘언니네 산지직송3’의 만능 에이스로 활약했다.

낯선 작업에도 빠르게 적응하는가 하면 저녁 식사 준비까지 주도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세 번째 산지인 하동에서 새로운 일정을 시작한 강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가 내리는 지리산에 가장 먼저 도착한 강유석은 주변 풍경을 둘러본 뒤 차례로 도착한 멤버들을 반갑게 맞았다. 직접 준비한 꽃을 건네며 살가운 모습을 보인 그는 숙소에 도착한 뒤 마루에 걸린 레트로 콘셉트 가족사진을 보고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념사진을 남기며 사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을 구경을 마친 뒤에는 섬진강으로 향해 본격적인 재첩 조업에 돌입했다. 처음 접하는 수중 작업이었지만 빠르게 방법을 익혀 재첩을 채취하며 조업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노윤서가 깊은 물에 난감해하는 연기를 하자 이에 맞춰 깊어지는 동작과 깨알 같은 연기를 덧붙여 상황극을 이어갔다.


기사 이미지
‘언니네 산지직송3’ (출처: tvN)


또 재첩 선별 작업에서 강유석은 초반 서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어민의 설명을 들은 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강유석은 재첩을 놓칠뻔한 노윤서에게 “네가 빠지는 건 괜찮아. 재첩은 빠지면 안 돼. 윤서보다 귀한 재첩”이라는 농담을 던지는 등 조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조업비를 확보한 강유석은 과감한 장보기 후 집으로 돌아와 지리산 흑돼지 돈가스 조리에 나섰다. 그는 망치로 고기를 두드리고 불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하며 메인 셰프로서 식사 준비를 주도했다. 특히 화구를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는 과정에서 노윤서와 밝은 입담을 주고받는 등 다방면에서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강유석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열정으로 다방면 임무를 수행했다.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며 조업부터 요리, 분위기 형성까지 이끄는 일당백의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이어질 여정에서 선보일 또 다른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강유석이 출연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3’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