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추럴 맨즈 피지크 프로 박요한이 국내에서 열린 프로 무대에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이부 엠마누엘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형재가 2위, 박요한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요한은 2025년 10월 프로카드를 획득한 뒤 본격적인 프로 무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26년 대만에서 열린 내추럴 프로쇼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몬스터짐 내추럴 프로쇼에서도 3위에 오르며 연이어 프로 무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랜 기간 국내 아마추어 무대에서 선수 경력을 쌓아온 박요한은 프로 전향 이후 해외와 국내 프로 무대를 오가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박요한은 “프로 선수가 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 프로쇼에서 평소 잘 알고 있던 훌륭한 선수들과 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입상까지 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요한은 프로 선수 활동과 함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며 운동과 대회 준비 과정, 피트니스 관련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오랜 선수 생활과 피트니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HUMBLESS(썸리스)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향후 그는 국내외 프로 무대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동시에 트레이닝, 콘텐츠, 브랜드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