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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윤시내 명곡 재해석

서정민 기자
2026-09-14 0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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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신곡 ‘드롭 댓!’으로 윤시내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재즈부터 힙합, 알앤비, 보사노바까지 아우르는 새 앨범으로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7개 트랙을 하나의 영상이 아닌 개별 콘텐츠로 선보였다. 오는 18일 선공개되는 ‘오픈 유어 아이즈’를 비롯해 타이틀곡 ‘드롭 댓!’, ‘바이브 체크’, ‘슬로울리 블리드’, ‘풀 포 유’, ‘베이비 보사노바’, ‘이터니티’까지 총 7곡의 일부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샘플링 기법을 결합했으며 강렬한 스트링과 업라이트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전민욱과 송승호가 작사에 참여했다.

선공개곡 ‘오픈 유어 아이즈’는 재즈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힙합과 알앤비 방식으로 풀어냈다. 피아노 아르페지오와 빠른 드럼을 기반으로 피아니스트 요한 킴과 재즈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스케스니가 연주에 참여했다. 전민욱과 켄신은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에서도 멤버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바이브 체크’에는 켄신과 김성민, ‘풀 포 유’에는 장여준·송승호·전민욱, ‘베이비 보사노바’에는 전민욱이 작사에 참여했다. ‘베이비 보사노바’에는 주혜린이 피처링으로 합류했다.

마지막 트랙 ‘이터니티’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팬덤 클로저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는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짧은 음표 중 하나인 256분음표에서 착안했다. 순간마다 느끼는 감정을 7개 트랙에 담아 재즈, 힙합, 알앤비, 팝, 보사노바,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오픈 유어 아이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256th Not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언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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