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잇턴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하루 앞두고 신곡 ‘베싸메’를 발표한다. 멤버 재윤이 단독 작사를 맡아 전 세계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에잇턴(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베싸메’를 발매한다.
특히 재윤이 단독 작사를 맡았다. 스페인어로 ‘키스 미’를 뜻하는 제목 ‘베싸메’는 명곡 ‘베싸메 무초’를 오마주했다. “알잖아 멀리 있든, 잠시 가든” 등의 가사를 통해 멀리 떨어진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신곡 퍼포먼스는 해외 투어에서 처음 공개된다. 에잇턴은 오는 15일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에잇턴 트레이스’ 유럽 공연에 돌입한다.
독일 쾰른과 베를린을 비롯해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8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10월 20일 뉴욕을 시작으로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11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11월 16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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