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창욱이 ‘메리 베리 러브’에서 완벽주의 공간 기획자로 변신해 이마다 미오와 국경을 넘은 로맨스를 펼친다. 첫 스틸에서는 도시의 ‘일잘러’와 딸기밭에서의 부드러운 모습을 오가는 지창욱의 변신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7일 세계 최초 공개되는 ‘메리 베리 러브’는 실패를 겪은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펼치는 로맨스다. CJ ENM과 일본 닛폰TV가 처음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메리 베리 러브’ 스틸에는 설계도를 살펴보며 업무에 집중하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딸기밭에서는 앞선 모습과 달리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며 카린과 펼칠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창욱은 “대본을 받고 저와 잘 맞으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라고 느꼈다.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저와 비슷한 지점이기도 했다”며 “대본을 읽는 내내 설레고 기대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메리 베리 러브’는 밝고 경쾌하며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유빈이 카린을 만나 어떻게 사랑을 찾아가고 성장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상화 CP는 “지창욱은 같은 로맨스를 연기하더라도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배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CJ ENM ‘메리 베리 러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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