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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페루 팬미팅 성료…남미 인기 여전

서정민 기자
2026-09-14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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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페루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났다. ‘천국의 계단’으로 이어진 남미 인기에 힘입어 에콰도르와 아르헨티나에서도 팬미팅을 이어간다.

신현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메모리즈 투 헤븐 - 신현준 팬미팅 & 심포닉 콘서트’를 열고 하루 두 차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어린아이부터 학생,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자리했다. 특히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신현준을 향한 현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에서는 신현준이 뇌성마비 장애가 있는 팬이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 내내 살피는 모습도 포착됐다.

신현준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가수 최성원의 ‘이별이란 없는 거야’를 직접 부르며 팬들의 호응에 화답했다.

페루 일정을 마친 신현준은 에콰도르와 아르헨티나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남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소속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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