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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몇 주 안에 비밀 프로젝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4 0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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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글로벌 팬들과의 Q&A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악역 도전 의사부터 해보고 싶은 장르, 최근 관심사까지 직접 답했다.

이정재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질문을 받아 답하는 Q&A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주일 동안 약 1만1000개의 질문이 접수됐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중남미,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서 팬들이 참여했으며 이벤트 안내 콘텐츠는 530만회 이상, 질문 모집 콘텐츠는 누적 82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총 3편으로 공개된 Q&A에서 이정재는 자신의 취향도 공개했다. 밸런스 게임에서는 패딩보다 코트, 추위보다 더위, 비빔냉면보다 물냉면을 골랐다. 옷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는 ‘색감’을 꼽았다.

연기와 관련한 질문에도 답했다. ‘잘생긴 악역에 도전해 보고 싶냐’는 질문에 이정재는 “원한다고 어떤 캐릭터를 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직 도전하지 못한 장르로는 “속도감이 빠른 치밀한 스릴러 영화”를 꼽았다. 과거 건축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최근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분야로 요리를 언급하며 직접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차기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준비 중인 프로젝트를 묻는 질문에 이정재는 “몇 주 안에 공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지만 아직은 비밀”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인 작품이나 활동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정재는 이번 Q&A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틱톡을 통해 이 같은 기회를 자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제공=틱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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