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4곡을 선보인다.
에스파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크 : 컴플랙시티 - 2026 스페셜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지난 8월 고척스카이돔 콘서트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 4곡이 수록됐다.
윈터의 ‘새들 업’은 당당하고 주도적인 메시지를 담은 R&B 댄스곡이다. 윈터의 보컬을 중심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젤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바이비포헬로’를 통해 밝은 에너지와 반전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닝닝은 발라드 ‘아이 러브 유 벗 아이 가터 렛 유 고’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을 들려준다.
이번 솔로곡들은 그동안 에스파가 대표적으로 선보여온 강렬한 음악과는 다른 멤버 개개인의 색깔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도 진행 중이다. 타이베이에 이어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공연이 전석 매진됐으며 브라질 공연에는 약 2만1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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