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더보이즈 현재, 첫 단독 팬미팅 4회 전석 매진

서정민 기자
2026-09-14 08:18:52
기사 이미지


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 속에 마쳤다. 최근 본명 이재현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 데 이어 팬미팅을 시작으로 솔로 행보에도 나섰다.

현재는 지난 12~13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첫 단독 팬미팅 ‘2026 현재 팬미팅 더 프레젠트 포 유’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의 성원에 추가 2회 공연을 결정하면서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현재는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전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꽃집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폴킴의 ‘있잖아’로 공연을 시작한 뒤 팬들의 사전 신청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와 미션 게임 등을 진행했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소수빈의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와 성시경의 ‘태양계’를 선보였다.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팬에게 선물하는 등 객석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보이즈 멤버들도 회차별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현재를 지원사격했다. 멤버들은 퀴즈와 게임, 챌린지 무대를 함께하며 팬미팅에 힘을 보탰다. 특히 13일 현재의 생일을 맞아 네 차례 공연에서 팬들과 생일 축하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재는 “그룹이 아닌 혼자 처음으로 더비랑 온전히 함께하는 자리라 제 마음을 잘 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며 준비했다”며 “4회차 내내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가슴이 벅차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의 전부이자 가장 큰 원동력인 더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 그 이상으로 더 큰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최근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현재는 본명 이재현으로 배우 활동도 본격화한다. 팬미팅을 마친 뒤 연기와 화보, 방송 등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셋더스테이지, 플렛지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