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열린 음악회’ 신유, 객석 내려가 꽃 선물

서정민 기자
2026-09-14 08:27:28
기사 이미지


가수 신유가 ‘열린 음악회’에서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을 오가는 무대를 선보였다. ‘줄리엣’에서는 관객에게 직접 꽃을 건넸고, ‘님이여 님이시여’에서는 애절한 감성을 풀어냈다.

신유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 출연해 ‘줄리엣’과 ‘님이여 님이시여’를 열창했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신사의 품격’을 주제로 꾸며졌다. 신유는 먼저 ‘줄리엣’을 부르며 부드러운 음색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무대 도중 객석으로 내려간 신유는 관객에게 직접 꽃을 건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사에 맞춰 객석을 향해 손을 뻗는 등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어 ‘님이여 님이시여’에서는 분위기를 바꿨다. 신유는 전통 국악풍의 멜로디에 중저음과 고음을 오가며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줄리엣’의 밝고 감미로운 무대부터 ‘님이여 님이시여’의 애절한 무대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소화하며 공연을 마쳤다.

신유는 앞으로도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1TV ‘열린 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