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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데뷔 첫 ‘워터밤’ 가오슝 달궜다

서정민 기자
2026-09-14 0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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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그룹 아이칠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대만 가오슝에서 대표곡 7곡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아이칠린은 지난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워터밤 가오슝 2026’에 출연해 첫 워터밤 공연을 마쳤다.

이날 아이칠린은 블루와 화이트를 활용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하이틴 록 장르의 ‘킥 스타트’를 첫 곡으로 선보이며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엑스엘(엑스트라 러브)’, ‘마이애미’, ‘밈’, ‘라 루나(2024 버전)’, ‘데미갓’, ‘글라스 하트’까지 총 7곡을 선보였다. 밝고 경쾌한 무대부터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세트리스트로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아이칠린은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를 통해 “데뷔 후 처음 서는 워터밤 무대를 가오슝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설레는 마음이 컸다”며 “오랜만에 만난 현지 팬분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하고 힘찬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는데 함께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칠린은 최근 이지, 주니, 예주로 구성된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도 선보였다. 아이칠린 제이는 지난 2일 첫 디지털 싱글 ‘룩 앳 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바나나(룩 앳 미!)’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케이엠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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