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진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시회부터 팬사인회, 콘서트까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10년간의 음악 여정을 담은 미공개 콘텐츠도 공개했다.
소속사 어나더는 권진아의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ARCHIVE 919’가 서울 마포구 틸라그라운드에서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애니매틱 뮤직 필름을 처음 공개한다. 지난 13일에는 권진아가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서울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권진아가 직접 큐레이팅한 플레이리스트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열린다.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에는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권진아는 지난 7월 세 번째 EP ‘SAVE ME’를 발매하며 록 사운드로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권진아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후 첫 스탠딩 콘서트 ‘2026 권진아 라이브 투어 ‘SAVE ME’ 인 서울’을 개최한다. 1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권진아의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ARCHIVE 919’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틸라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어나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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