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첫 전국 클럽투어를 마쳤다.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까지 6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났으며 이 가운데 4개 도시 공연이 매진됐다.
김승주는 지난 13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김승주 클럽투어 ‘VC//VRS’ : 서울’을 개최하고 전국투어를 마무리했다.
서울 공연에서 김승주는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INTRO’, ‘낙원’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후 ‘신시가지로’부터 밴드와 합류해 ‘음악실격’, ‘미완성바이러스’, ‘불행의역사’, ‘주인공의법칙’, ‘케이크가불쌍해’, ‘CATCH’, ‘홈런콤플렉스’ 등을 선보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돌연변이’, ‘도시폭격’, ‘인류를구원할수도없는통기타가수’, ‘난로’, ‘엔진’, ‘구시가지로’ 등을 불렀다. ‘소년만화’는 1절을 ‘권두컬러’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앙코르까지 총 22곡의 무대를 꾸몄다.
6개 도시 공연을 모두 관람한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투어 스탬프를 모두 완성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김승주가 직접 사용한 기타를 증정했다.
김승주는 이번 첫 전국 클럽투어를 마친 뒤 다양한 공연과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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