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이 오는 10월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보다 약 15% 할인되며, 일반 관람객보다 30분 먼저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 티켓도 판매한다.
‘AGF 2026’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얼리버드와 패스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티켓은 11월 12일부터 판매한다.
패스트 티켓은 일반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30분 빠른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는 우선 입장권이다. 올해는 하루 1000매씩 3일간 총 3000매가 판매되며 요일당 1인 1매만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채널도 확대된다. 국내외 관람객은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해외 관람객은 트립닷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멜론 티켓 단독 판매에서 올해 트립닷컴을 추가했다.
지난해 열린 ‘AGF 2025’에는 공식 집계 기준 10만518명이 방문해 처음으로 관람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규모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열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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