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쉽의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1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기상천외한 미션에 나서며 팬덤 위딧(WITHID)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에게 들키지 않고 바지 갈아입기’(장용훈), ‘블루베리 한 알 지키기’(김민재), ‘멤버별 신체 부위 사진으로 찍어오기’(박원빈), ‘보드게임 의자 20층 쌓기’(추유찬), ‘별 모양 달고나 만들기’(박성현), ‘멤버 몸에 점찍기’(백준혁), ‘멤버 3명 10초 동안 업기’(정세민) 등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주어졌고, 45분 동안 각자의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활약은 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발했다.
들키기 쉬운 미션을 받은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과 동맹을 맺는 등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히 김민재에게 간파당해 당황하는 모습으로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정세민은 ‘멤버 3명 10초 동안 업기’ 미션을 열심히 수행했지만, 제작진으로부터 ‘무효’ 판정을 받고 망연자실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독기로 미션을 끝까지 완수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승부욕을 증명했다. ‘상금 랜덤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장용훈과 김민재의 반전 활약이었다.
장용훈은 실제 미션을 가짜 미션 뒤에 숨기는 심리학과 전공을 살린 기막힌 심리극을 펼치며 멤버들을 완벽하게 교란했고, 시작부터 모든 멤버의 의심을 받은 김민재는 다른 멤버들의 미션을 간파하며 방해하고, 동시에 조용히 미션을 수행하는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100만 원 상금을 몰아주는 가위바위보에서도 당당히 승리를 차지하며 멤버들의 인정을 받았다.
한편, 최근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넥스트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루키로 떠오른 아이딧(IDID)은 오는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 출격한다.
12월에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AAA 2026)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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