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세 할머니 보호자를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푸들 ‘토토’가 공개된다.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5회에서는 서울 잠실의 한 집에서 3대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푸들 남매 ‘토토’와 ‘방울’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개늑시2’ 역대 최고령인 85세 할머니 보호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성주를 만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힌 할머니 보호자는 “저는 원이 없습니다”라며 기뻐한다. 이에 김성주는 함박웃음과 함께 어깨를 으쓱하며 강형욱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한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토토가 할머니 보호자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영상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입질을 피하던 할머니 보호자는 뒤로 넘어져 의자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까지 겪는다. 반복된 입질이 트라우마로 남으면서 토토는 공격성이 나타난 5살 무렵부터 3년째 집 안에서 목줄에 묶여 생활하고 있다고.
게다가 토토는 할머니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입질을 시도하고, 방울 역시 가족에게 멍이 들 정도의 입질을 한 사실이 드러난다. 과연 두 푸들이 가족을 공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단순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까지 다각도로 짚어내며 ‘견생 역전’을 이끄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규정하고, 관계의 본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승희의 환상적인 케미가 펼쳐질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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