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보유하고 있었다. ‘버터’는 ‘핫 100’에서 15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니의 ‘드라큘라’가 이를 1주 넘어섰다.
‘드라큘라’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먼저 발표됐다. 이후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고, 숏폼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다시 주목받았다.
특히 리믹스 버전 공개 이후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드라큘라’는 제니의 참여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며 장기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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