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의 솔로곡 ‘퇴사할게여’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소연은 ‘퇴사할게여’가 1위를 기록할 경우 채소 뷔페 먹방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평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팬들은 소연이 직접 공약을 지키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소연은 지난달에도 ‘야채 싫어 송’을 깜짝 발표하며 채소에 대한 남다른 취향을 드러낸 바 있다.
‘퇴사할게여’는 소연이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이다. 친숙한 멜로디에 현실적인 가사를 담아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발매 이후 꾸준히 차트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15일 기준 멜론 톱100 6위, 지니 실시간 차트 2위, 플로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멜론 톱100 1위까지 차지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다. 이상미, 기안84 등이 참여한 챌린지가 화제를 모았으며,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4위에 올랐고 인기 급상승 음악,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는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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