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3대를 이어온 생면 잔치국수
2. 산양삼 부부의 산속 보금자리
3. 깨 볶는 엄마와 기름 짜는 아들
4. 안산에서 오감만족 나들이하실래요?

[오늘은 국수 먹는 날] 3대를 이어온 생면 잔치 · 비빔 국수
인천 미추홀구에서 점심시간이면 손님들로 가득한 국수집을 찾았다. 3대째 이어온 자가 제면 노하우로 매일 아침 생면을 뽑아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잔치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멸치와 밴댕이, 대추를 넣고 끓인 육수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며, 하루에도 여러 번 만드는 겉절이까지 곁들여 한 끼의 풍성함을 더했다.
매콤새콤한 비빔 국수도 인기 메뉴로 꼽혔다. 4종의 과일과 칡 육수를 넣은 특제 양념장은 과일의 은은한 단맛과 새콤한 풍미를 살려 감칠맛을 더했다. 3대째 이어온 자가 제면의 전통과 정성이 담긴 생면의 비법을 만나본다.
[촌집 전성시대] 산양삼 부부의 산속 보금자리
경북 문경 산골에 터를 잡은 부부가 내진설계와 많은 철근을 사용해 튼튼하게 지은 2층 집을 소개했다. 자동문과 실내 분수, 업소용 주방까지 부부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담은 공간에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일상을 담았다.
[수상한 가족] 깨 볶는 엄마와 기름 짜는 아들
경북 예천에서 45년째 제유소를 운영하는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머니는 석유불로 깨를 볶고 두 번 기름을 짜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아들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자리를 이어 어머니와 함께 제유소를 지키고 있다.
[화제집중] 안산에서 오감만족 나들이하실래요?
안산 시화호 뱃길을 따라 대부도로 떠나 대부포도 수확 체험과 9월 19~20일 열리는 대부포도축제를 만나본다. 공룡 발자국과 퇴적층이 남은 대부광산퇴적암층부터 탄도항의 아름다운 일몰까지 안산의 볼거리를 소개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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