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칸 채우기’에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 ‘동물원’이 출연한다.
이날 유준열은 팀명 탄생에 대해 “제작자인 산울림 김창완 형과 술을 마셨는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동물원’이라는 이름만 기억나고 과정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박기영은 팀명 후보로 김창완이 ‘이대생을 위한 발라드’를 제안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1988년 7인조로 데뷔한 동물원은 현재 정식 멤버 유준열, 박기영, 배영길 3인과 객원 세션 정병학이 활동 중이다.
박기영은 3인조가 된 이유로 “김창기, 故 김광석 등 7명으로 시작했으나 한 마리씩 탈출했다”고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제공 : MBN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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