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수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이어갔다.
특히 데뷔 30년 차 배우 유해진이 등장해 천만 영화 다섯 편을 기록한 이후 느끼는 부담감과 고민을 털어놨다. 유해진은 “건강을 어떻게 지키나,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가 고민”이라고 밝히며 유재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방송은 시청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360회는 수도권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6%와 5.4%를 각각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과거 ‘무한도전’ 시절 드라마 ‘이산’ 보조출연 특집으로 시청률 30.4%를 기록했던 유재석이 다시 한번 수요 예능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배우 신현준의 출연이 예고되며 관심을 높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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