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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2’ 더 기괴해진 2호점

정혜진 기자
2026-09-21 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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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2’ 더 기괴해진 2호점 (제공: 넷플릭스)


기안84가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와 함께 새로운 기안장 문을 연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오는 22일 첫 공개를 앞두고 기안장 2호점의 풍경과 임직원들의 고군분투가 담긴 1~4회 체크인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대관령을 배경으로 한층 커진 숙소와 새로운 직원들의 조합으로 돌아온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다른 규모를 자랑하는 기안장 2호점에 입성한 임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쉽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며 앞으로 펼쳐질 민박 운영기를 궁금하게 한다. 울릉도 바다 위에 자리했던 1호점과 달리, 이번에는 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2호점이 들어서며 색다른 계절의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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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2’ 더 기괴해진 2호점 (제공: 넷플릭스)


2호점 내부 역시 기안84만의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1호점에 이어 어딘가에 매달려 있는 기안84의 모습부터 거대한 라면 박스에 앉아 있는 김연경과 카즈하까지,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공간 구성이 시선을 끈다.

본격적인 영업을 앞둔 임직원들의 청소 현장도 공개됐다. 커다란 발판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힘을 쏟는 기안84와 김연경, 카즈하의 모습이 포착돼 만만치 않은 준비 과정을 짐작하게 한다.

숙박객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데 이어 ‘기안장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준호와 카즈하의 모습까지 추운 겨울밤 다같이 둘러앉아 함께 떠들며 친해지는 겨울 낭만을 기대하게 만든다. 2호점은 두 번째 민박 운영인 만큼 숙박객을 향한 고민이 덩달아 깊어진 기안84를 중심으로 기안84 잡도리와 기안장 청결 담당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김연경, 요리부터 청소까지 못하는 게 없는 ‘스윗한 만능 일잘러’ 이준호, 뭐든 열심히 하면서도 맞는 말만 하는 ‘일침 전문 막내’ 카즈하의 대환장 패밀리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더욱이 1호점보다 더 깊어진 숙박객와의 교감이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민 PD는 “기안84 씨가 1호점보다 더 기괴한 2호점을 탄생시켰다”라면서 “민박 주인장 2회차인 기안84 씨가 이번에는 안정적인 민박 운영에 성공할 수 있을지, 새로운 직원들과 새로운 기안장 2호점에서  다시 시작될 대환장을 기대해 달라”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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