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처스3 : 재수전쟁’이 김지영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프로그램 합류를 앞두고 고민에 잠긴 김지영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김지영은 기존 ‘티처스’의 강력함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없었으면 출발도 하지 않았다. 다른 매력과 방식으로 어루만져 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쾌한 끼와 웃음으로 재수생들의 ‘원픽’으로 등극한 김지영은 본격적인 점검에 나서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영어 공부 안 했죠? 절대평가라고 대충 하나”라며 날선 팩트 폭격을 날려 재수생들의 허점을 꿰뚫었다. 이어 “알아서 집어넣어 줄 테니 와서 먹기나 해”라며 거침없는 마스터플랜으로 학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지영은 “어릴 적 운동선수를 준비하다 실패했다”고 고백하며, 실패를 뜻하는 ‘FAIL’을 ‘Find Another Important Lesson(또 다른 중요한 교훈을 찾는 것)’으로 새롭게 정의해 감동을 안겼다. 끝으로 “생각하지 못할 정도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라며 기적 같은 성적 반전을 향한 강한 열정을 내뿜었다. MC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와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뭉쳐 100인 재수생의 성적 신화를 그려갈 예정이다.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의 첫 방송시간은 10월 15일 목요일 밤 10시다.
사진 제공 : 채널A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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