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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순위 지명 결과

이한나 기자
2026-09-21 1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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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 드래프트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키움 하현승부터 LG 윤예성까지 10명의 지명이 완료됐다. KIA는 이호민, 롯데는 박근서를 선택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1순위 키움 하현승, 2순위 두산 김지우, 3순위 KIA 이호민, 4순위 롯데 박근서, 5순위 KT 이승원, 6순위 NC 박보승, 7순위 삼성 김민훈, 8순위 SSG 이윤성, 9순위 한화 민주홍, 10순위 LG 윤예성이 지명됐다.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10개 구단은 1라운드 지명을 마쳤다. 하현승과 김지우가 예상대로 1·2순위로 선택된 가운데 KIA는 내야수 이호민을 3순위로 지명했다. 롯데는 좌완 박근서를 4순위로 낙점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는 투수 7명과 야수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고는 이호민과 박보승을 배출하며 1라운드 지명자 2명을 냈고, 설악고 민주홍은 학교 창설 이후 처음으로 1라운드 지명자가 됐다.

이번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전체 지명 순서는 2025시즌 구단 순위 역순으로 정해졌으며, NC는 삼성과의 트레이드로 3라운드 지명권을 추가 확보해 최대 12명을 지명할 수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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