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가 셀프 포트레이트와 함께한 필름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총 네 가지 캐릭터로 변신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선보였다.
런던 기반 패션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는 지수와 함께한 프로젝트 ‘포트레이트 오브 어 스크린 스타’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 ‘낭만가’를 공개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신비’에서는 호기심 많고 엉뚱한 인물을 표현했다. 두 번째 ‘뮤즈’에서는 페일 핑크 새틴 슬립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세 번째 ‘순수한 소녀’에서는 캔디 컬러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마지막 에피소드 ‘낭만가’에서 지수는 여유롭고 평온하면서도 자신만의 확신을 지닌 인물로 변신했다. 브라운 오프숄더 상의에 블랙 카프리 니트 레깅스를 매치하고 진주와 비즈 장식의 플라워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네 가지 캐릭터의 스타일링에는 셀프 포트레이트의 최신 AW26 컬렉션이 활용됐다.
셀프 포트레이트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총은 “지수는 언제나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도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수가 네 명의 서로 다른 여성을 연기하고 각기 다른 의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셀프 포트레이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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