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최종면접’의 배우 신승호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를 맡는다.
신승호는 추석 연휴인 25일(금)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맞대결에 참석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마운드 위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에너지를 전할 신승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극 중 신승호는 학창 시절 야구부 주장을 지낸 행동파 리더 ‘백승빈’ 역을 맡아 피지컬과 에너지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시구는 영화 속 ‘야구선수 출신’ 캐릭터 설정과 맞아떨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신승호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설렌다.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시길 응원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화 ‘최종면접’의 개봉일은 11월 중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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