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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경,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 체결

김연수 기자
2026-09-23 1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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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경,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 체결 (제공: 티앤아이컬쳐스)


배우 김선경이 티앤아이컬쳐스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23일(오늘)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배우 김선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선경은 1988년 KBS 드라마 ‘비극은 없다’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태왕사신기’, ‘해를 품은 달’, ‘부부의 세계’, ‘블랙의 신부’, ‘재벌X형사’, 영화 ‘써니’, ‘오! 문희’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포미니츠’, ‘아몬드’ 등 대형 무대에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베테랑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김선경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선경은 소속사의 지원 아래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고인범, 서도영, 서준영, 이풍운 등이 소속돼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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