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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면 대결 최고 4.6%

서정민 기자
2026-09-24 0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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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가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 추석 특집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대호와 김규원의 라면 한입 먹기 챌린지는 순간 최고 시청률 4.6%까지 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이대호와 김규원이 라면 한 봉지를 한입에 먹는 챌린지에 도전한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선우용여는 81세에도 피부 시술을 받은 적이 없고 임플란트 역시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신의 에세이 ‘몰라 몰라, 그냥 살아’에 담긴 인생 철학과 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근황도 전했다.

1970년대 명품 브랜드에서 당시 집 한 채 값에 맞먹는 2000달러어치 물건을 구입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동료 배우의 부탁으로 대신 구매했지만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절해 결국 자신이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은퇴 후 20kg을 감량한 근황을 밝혔다. 건강 관리를 위해 러닝과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고 하루 한 끼 식사와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모교 경남고 후배들을 위한 ‘통 큰 회식’도 공개했다. 대통령배 우승 당시 한우 회식비 1280만원을 결제한 데 이어 봉황대기 우승 후에는 대게 회식에 129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영탁은 히트곡 ‘폼 미쳤다’가 자신이 만든 곡 가운데 저작권료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존 1위였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넘어선 새로운 효자곡이 됐다는 설명이다.

정규 3집 타이틀곡 ‘꺾어’의 탄생 과정도 공개했다. 영탁이 당초 밀었던 곡은 따로 있었지만 블라인드 청음회에서 ‘꺾어’가 높은 지지를 받으며 타이틀곡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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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실제 연애 경험에서 탄생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과거 여자친구를 사당역 인근에서 다른 남성과 함께 목격했던 경험을 곡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김규원은 지난해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광고계 러브콜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부모님에게 신용카드를 드리고 동생의 라미네이트 비용을 부담한 일화도 공개하며 다음 목표로 부모님의 주택 대출금을 갚는 것을 꼽았다.

방송 말미 이대호와 김규원은 라면 한입 먹기 챌린지에 나섰다. 두 사람의 먹방 대결은 순간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이날 ‘라디오스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이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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