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이 딸 인아 양의 첫 가족 화보 촬영을 지켜보며 연예계 진출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인아 양은 첫 촬영임에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단독 촬영까지 능숙하게 소화하자 현장에서는 “처음인 게 신기할 정도”라는 칭찬이 나왔다.
이를 본 주상욱은 “얘를 그냥 모델을 시켜야 하나 고민 중”이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담하는데 며칠 안에 사무실에서 연락이 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차예련을 웃게 했다.
주상욱은 딸의 아이돌 활동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는 “되든 안 되든 아이돌 연습생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나이에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는 걸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아 양의 의사라는 점도 강조했다. 딸의 첫 화보 촬영을 계기로 모델부터 아이돌, 연기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주상욱의 모습에서 남다른 딸 사랑이 엿보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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