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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부산과기대와 2점 차

서정민 기자
2026-09-25 0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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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기대에 2점 앞선 가운데 신재영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부산과기대의 번트 작전과 감독들의 수싸움이 경기 흐름을 흔든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앞서 파이터즈는 1·2회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2회 말에는 김재호의 적시타와 정근우의 희생 플라이로 2대 0 리드를 잡았다.

3회에도 등판한 신재영은 부산과기대의 번트 모션에 흔들린다. 다음 타자까지 배트를 짧게 잡고 출루를 노리면서 파이터즈를 압박한다.

‘불꽃야구2’에서는 두 감독의 작전 대결도 펼쳐진다. 부산과기대 이승종 감독이 잇따라 작전을 지시하자 김성근 감독도 포수 박재욱에게 대응을 주문한다. 아웃 판정이 비디오 판독 끝에 뒤집히는 장면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격에서는 박용택과 이대호가 2027년 한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부산과기대 투수와 맞붙는다. 두 선수는 상대의 공에 과감하게 스윙하지만 희비가 엇갈린다.

‘불꽃야구2’ 20화는 28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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