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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변요한, 결혼식 해명

서정민 기자
2026-09-30 0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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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데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만났다.

이날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결혼식 왜 안 불렀냐’고 물었다. 이에 변요한은 ‘가족끼리 조용히 했다’며 티파니 영과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변요한은 ‘안 그래도 재석 형이 문자로 결혼 축하한다. 결혼식 하면 꼭 초대해라 하셨는데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진짜 가족들만 불렀냐’고 재차 묻자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종국부터 시작해서 비밀 결혼이 연예계 유행’이라며 최근 가족 중심으로 결혼식을 치르는 분위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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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변요한은 티파니 영과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신혼여행을 늦게 갔다가 어제 한국에 왔다’며 하와이에 다녀온 뒤 티파니 영의 고향인 샌프란시스코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좋았다’면서도 ‘틈만나면,’이 아니었으면 한국에 안 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변요한은 결혼반지도 공개했다. 티파니 영과 이름이 같은 브랜드의 반지를 착용한 그는 ‘티파니라 티파니’라며 미소를 보였다. 신혼생활에 대해서는 ‘저보다 나은 사람이라 제가 많이 변하는 것 같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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