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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손 주름 기사에 ‘상처받았다’

서정민 기자
2026-09-30 0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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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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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손 주름을 부각한 기사를 접한 뒤 상처받았던 마음을 털어놨다.

29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네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새언니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뷰티 코너를 둘러보던 그는 최근 자신을 다룬 기사를 떠올리며 “뉴스 봤어? 손 주름 뉴스?”라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고소영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손하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일부 기사에서 클로즈업된 손 사진과 함께 손 주름을 언급했고, 고소영 역시 해당 보도를 접했다.

고소영은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나 상처받았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살림한 손이라 정감이 간다는 댓글도 있었다”고 위로하자 고소영은 “맞다”고 수긍한 뒤 “손 관리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딸 윤설 양이 최근 손톱 꾸미기에 빠졌다는 근황도 전했다. 새언니가 네일 아티스트인 만큼 딸의 관심을 계기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고소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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