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디아도라, JW 앤더슨과 첫 협업

서정민 기자
2026-09-30 07:32:08
기사 이미지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영국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과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아도라의 대표 스니커즈 ‘이큅’을 조나단 앤더슨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협업의 중심인 ‘이큅’은 1975년 디아도라가 엘리트 선수를 위해 개발한 클래식 모델이다. 러닝화에서 일상용 스니커즈로 영역을 넓혀온 ‘이큅’에 JW 앤더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직접 선정한 컬러를 적용했다.

이탈리아 제화 산업의 중심지 몬테벨루나에서 제작된 이번 컬렉션에는 디아도라가 축적해온 퍼포먼스 제품 개발 기술과 이탈리아 장인정신을 반영했다. 슬림한 실루엣과 발끝과 뒤꿈치를 감싸는 형태의 아웃솔을 적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컬러는 버건디, 블루, 네이비, 올리브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제품 곳곳에는 디아도라와 JW 앤더슨의 로고가 새겨진 하드웨어와 슈레이스 디테일을 적용했다.

캠페인에는 배우 코너 산체스와 포토그래퍼 세미 쿠라가 참여해 컬렉션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디아도라는 “디아도라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모델이 JW 앤더슨의 독창적인 감각을 만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며 “스포츠 헤리티지와 하이패션이 어우러진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도라와 JW 앤더슨의 첫 협업 컬렉션은 30일부터 디아도라 공식 온라인몰과 디아도라 1948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디아도라

서정민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