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들이 전국 팔도를 누빈다. 지역 제철 식재료로 만든 한 끼에 트로트 라이브와 이웃들의 사연을 더한 유랑 디너쇼를 선보인다.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의 특징은 출연진이 직접 전국 각지를 찾아 식탁을 차리고 공연을 펼친다는 점이다. 지역의 풍경과 삶의 현장이 무대가 되고, 식재료를 찾는 과정부터 조리와 식사, 라이브 공연까지 하나의 디너쇼로 연결된다.
요리는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와 임태훈이 맡는다. 시즌2 톱5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시즌1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은 각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메뉴를 완성한다.
안성훈과 김용빈은 주방 보조이자 분위기 메이커로 나선다. 재료 준비와 서빙을 돕고 식사가 시작되면 트로트 라이브를 선보인다. 셰프들의 손맛과 두 트롯맨의 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이다.
이수근은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의 사장을 맡아 출연진을 이끈다. 현장의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동시에 셰프와 트롯맨, 초대 손님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윤나라, 임태훈이 함께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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