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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글로벌 3위…18개국 톱10

서정민 기자
2026-09-30 0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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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공개 2주 차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한 18개 국가에서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살아가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스캔들’은 공개 2주 차 280만 시청수와 219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3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도 한국을 비롯해 홍콩, 방글라데시, 엘살바도르, 인도네시아,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등 총 18개 국가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배우들은 정지우 감독과 장면에 대한 의견을 나누거나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극 중 팽팽한 관계와 달리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함께 웃으며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형형색색의 한복과 한옥 세트 등 ‘스캔들’의 미술과 의상도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다시 한번 공개됐다.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공간과 한복, 판소리 등 한국적인 요소와 인물들의 심리전을 결합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2주 차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를 기록한 ‘스캔들’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스캔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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