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롯데시네마, 10월 ‘롯시픽’ 7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30 08:46:20
기사 이미지

롯데시네마가 ‘와호장룡’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그대, 별처럼’까지 10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7편을 공개했다. 재개봉 명작부터 애니메이션, 호러,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10월 ‘롯시픽’ 라인업은 ‘와호장룡’,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마틸다’, ‘보이는 여고생’,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 ‘그대, 별처럼’ 등 총 7편이다.

먼저 10월 7일에는 무협 로맨스 ‘와호장룡’이 재개봉한다.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작품으로 무협 액션과 영상미, 아련한 감성을 다시 한번 대형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같은 날 애니메이션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도 개봉한다. 박물관의 사고뭉치 필립이 1억 년 전 공룡 세계로 떨어지면서 개성 넘치는 공룡 친구들과 펼치는 모험을 담았다.

14일에는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등에 참여한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가 개봉한다. 불꽃 공장 철거를 앞둔 세 친구의 이틀간 여정을 독특한 영상미로 그려낸 작품이다.

21일에는 천재적인 지능과 특별한 초능력을 지닌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마틸다’가 단독 재개봉한다. 누적 3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하이틴 호러 ‘보이는 여고생’도 같은 달 관객을 만난다. 갑자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여고생 미코가 살아남기 위해 ‘무조건 못 본 척하기’를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28일에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이 개봉한다. 핼러윈 이브를 배경으로 숀과 친구들이 정체불명의 털보 괴물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10월 중에는 ‘그대, 별처럼’도 개봉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으로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주연을 맡았다. ‘남은 인생 10년’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신작으로, 15년에 걸친 두 남녀의 사랑과 삶을 그린 감성 멜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뛰어넘어 다양한 관객층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오직 롯데시네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시네마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