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고 우완 투수 권시우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정식 계약을 맺고 미국행을 확정했다.
고교 무대에서 빠른 공을 앞세워 주목받은 권시우는 최고 시속 149㎞에 달하는 직구를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 토론토 구단은 권시우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을 마친 권시우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토론토 구단 마이너리그 캠프에 합류한다. 현지에서 적응 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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