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보라가 씨스타 활동 이후 처음 발표한 신곡 ‘마침표’로 무대에 올랐다. 우디와 듀엣 호흡을 맞추며 오랜만에 가수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보라는 블랙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우디 역시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보라와 호흡을 맞췄다.
보라는 특유의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이 끝난 뒤의 심정을 풀어냈다. 여기에 우디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지며 ‘마침표’가 담고 있는 이별의 정서를 표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노래를 주고받고 자연스러운 동선과 하모니를 선보였다. 보라는 애틋한 눈빛과 표정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 ‘마침표’는 사랑의 끝과 이별 뒤 찾아온 현실을 견뎌내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우디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엠넷 ‘엠카운트다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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