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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야노시호, 추성훈 응원

서정민 기자
2026-10-02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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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편스토랑’ 야노시호, 추성훈 마지막 경기 응원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마지막 격투기 경기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추성훈과 만나기 위해 2년 동안 수소문했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어머니가 한국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추성훈은 장모와 아내를 위해 한국의 산해진미를 준비했다.

이날 야노시호 모녀는 한복을 입고 서울 북촌을 찾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 앞에는 추성훈이 준비한 성게, 산낙지, 개불, 바위굴 등 해산물과 1++ 한우가 도착했다.

추성훈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장모님. 제가 한국에 같이 못 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제가 맛있는 한국 음식 많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장모님이 주인공입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첫 만남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격투기 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입장곡 ‘Time to say goodbye’를 듣고 깊은 인상을 받은 뒤 그를 만나기 위해 2년 동안 수소문했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당시를 떠올리며 “운명”이라고 말했다.

51세 추성훈의 마지막 격투기 경기를 앞둔 속마음도 털어놨다. 어머니가 추성훈이 다칠까 걱정하자 야노시호는 “앞으로 남편이 경기하는 모습을 못 보잖아.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끝까지 도전하는 남편을 응원했다.

야노시호 모녀의 남다른 K-사극 사랑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연모’였다. 야노시호는 “보고 많이 울었다”며 주연 배우 로운의 팬미팅에도 다녀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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