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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21일 개봉 확정

서정민 기자
2026-10-02 0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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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과 남윤수가 폐병원에서 목숨을 건 60분 생존 게임에 뛰어든다. 영화 ‘킬링타임’이 오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류혜영이 연우, 남윤수가 주원 역을 맡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수많은 스마트폰 화면 속 연우와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끝없이 이어지는 화면은 이들의 라이브 방송을 지켜보는 시선을 표현했으며 깨진 액정과 붉은빛으로 위기감을 더했다. 여기에 ‘죽어야 끝난다’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메인 예고편은 폐병원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던 인터넷 방송 크루가 위기에 빠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폐병원 곳곳에서 핏자국과 수상한 흔적이 발견되고, 모니터에는 60분의 제한 시간이 등장한다.

얼굴을 가린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나타나 크루를 위협한다. 단순한 콘텐츠 촬영으로 시작했던 라이브 방송은 ‘방송 종료까지 살아남을 것’이라는 조건과 함께 실제 목숨을 건 생존 게임으로 돌변한다.

연우는 “미친 X이 사람 죽이고 있다고”라며 다급하게 상황을 알리고, 주원 역시 연이어 닥치는 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한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크루를 추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이를 피해 달아나는 멤버들의 추격전이 이어진다.

‘킬링타임’은 장준엽 감독이 연출했으며 류혜영과 남윤수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더타이틀 ‘킬링타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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