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브랜드 코스(COS)가 2026 가을·겨울(AW26) 런웨이 컬렉션을 서울에서 다시 선보였다. 청담스토어에서 진행된 리씨(Re-see) 이벤트에는 박규영과 차학연 등이 참석했으며, 가수 에반(EVAN)이 특별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이번 컬렉션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다양한 소재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920년대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처와 드레이프,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저녁에는 코스 글로벌 앰배서더 박규영과 가수 겸 배우 차학연을 비롯해 패션 및 크리에이티브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프라이빗 이벤트가 이어졌다.
특별 공연에 나선 에반은 코스 AW26 컬렉션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레더 플라이트 재킷에 슬림 리브드 헨리 티셔츠를 매치하고 미니멀 토드백과 레더 에이프런 부츠를 더했다.
에반이 착용한 레더 플라이트 재킷은 부드러운 형태와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곡선형 소매와 포켓, 신축성 있는 밑단을 적용했으며, 이너로 착용한 헨리 티셔츠는 오가닉 코튼과 리사이클 코튼 혼방 소재로 제작됐다.
코스 AW26 리씨 이벤트 현장과 에반의 공연은 마리끌레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반이 착용한 제품을 비롯한 코스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코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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