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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라우더’ 첫 무대부터 압도적

허정은 기자
2026-10-02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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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라우더’ 첫 무대부터 압도적 (제공: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크래비티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라우더’ 컴백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크래비티는 지난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의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콘셉추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컴백 인터뷰에서는 9명의 멤버가 ‘남신’ 콘셉트로 등장해 신곡을 소개했다. 우빈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포인트 안무를 직접 보여주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가 시작되자 크래비티는 강렬한 비트에 맞춘 절도 있는 안무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유연한 춤선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렸으며, 퍼졌다가 하나로 모이는 동작을 통해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특히 후렴구의 팔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빠른 템포의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림과 앨런은 랩 파트로 묵직한 무게감을 더하며 곡의 다채로운 전개를 완성했다.

‘라우더’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크래비티 미니 9집 ‘소노로스’의 타이틀곡이다. 몽환적이고 다크한 비트와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직접 쓴 가사가 더해져 크래비티의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아냈다. 반전되는 전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역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한편 ‘LOUDER(라우더)’의 음악방송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크래비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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